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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아리60
  • 다신2017.03.10 09:3664 조회1 좋아요
거울을 들여다보니....
2달전에 비하면 많이 빠졌다 생각하다가도
어쩌다 거울에 비친 내 옆모습을 보니 불룩하게 항아리처럼 올라온 배..
그것도 가슴바로 밑부터 골반 아래까지 꽉 차게 붙어있는 지방덩어리가 보일때마다. ..이 살 언제 없어지나 한숨만 나오네요.
정말 우울해질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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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아리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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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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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o하얀나비o
  • 03.10 10:40
  • 저도 제배랑 허벅지보면 이게 빠지기는하는거임?하는데 그래도 둘레 재보면 줄긴줄더라구요ㅎㅎ 너무우울해하지마세요~ 몸은 정직하게 변하고 있을테니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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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내삶의행복찾기
  • 03.10 09:57
  • 한시간 이내에 먹을수 없어요 수영장서 씨고 나옴 1시간 걸린디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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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사람향기
  • 03.10 09:55
  • 내삶의행복찾기 저두 새벽운동 시작햇어요 한시간 정도 걷기 오늘 이틀째ㅋ
    운동후 한시간 이내 식사 해주세요
    근력형성에 좋습니다..
    단백질 흡수률도 높여줍니다ㅎ
    전 운동 끝나자마자 헬스장 탈의실에서 서서 먹고 씻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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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아직도임신중
  • 03.10 09:54
  • 홧팅하세여!!
    우울함을 털어버리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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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항아리60
  • 03.10 09:52
  • 연결고리 하긴 4년간을 변함없이 80키로 유지했었으니 쉽게 빠져주진 않겠죠. 아무래도 갑작스레 찐살이 쉬이 빠진다면서요. 4년 짠밥을 두달해보고....않빠진다 한탄이나 하고 있으니 인내심 부족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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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내삶의행복찾기
  • 03.10 09:50
  • 연결고리님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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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내삶의행복찾기
  • 03.10 09:50
  • 사람향기 감사요^^ 새벽운동 갔다와 이제 아침 먹고 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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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연결고리
  • 03.10 09:48
  • 두달동안하셨음 그동안 많은 변화가 있었을텐데 변화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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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사람향기
  • 03.10 09:44
  • 내삶의행복찾기 네ㅎ 활기차게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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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내삶의행복찾기
  • 03.10 09:43
  • 사람향기 향기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힘내서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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