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도 1/3이 지났습니다....
3월들어 1kg 감량후 또 71~72를 왔다리 갔다리 합니다. 정체기는 아니고 생일분위기에 파묻혀 2-3일 먹었더니 그렇습니다. 운동을 주중에 하는것도 아니고요. 낼모래 일요일까지 6자보겠다고 했는데....그건 틀린거 같구요.
오늘이 간헐 3일째니 좀 지나면 효과가 보이겠죠. 다음주쯤.
주말입니다!
낼은 시부모님이 생일저녁 사주신다고 해서 간헐이라 3시이후에 않먹는고로 12시에 중국식당에서 점심먹기로 했습니다.
일요일은 점심으로 아웃백에서 남편과 데이트겸 괴기 먹기로 했습니다.
저녁을 건너뛰고 배고프진 않은데 기운이 좀 딸려서 알찍자게 되네요. 깨어있으면 뭔가를 또 먹게되기도 하고요.
주말 이틀 운동하는 날이니 열심히 하겠습니다!
한국은 박아무게 땜에 시끄럽고 여기 미국은 트럼프땜에 시끄럽고 세상이 요지경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