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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아리60
  • 다신2017.03.12 04:4360 조회0 좋아요
소파....정말 편하죠.

주 5일간의 제모습입니다. 퇴근후에 식구 저녁해 먹이고나면 온몸을 소파로 던져 저렇게 .....하루중 제일 편한시간 이지요.몸은 가장 피곤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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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아리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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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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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지존
  • 내삶의행복찾기
  • 03.12 08:14
  • 항아리78 오 세상 편하게 자네요 아잉 이뻐 난 왜 사진이 안올라가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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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항아리60
  • 03.12 08:08
  • 요녀석들은 같은 또래라 형제처럼 늘 붙어살고, 굉이 한놈은 13년된 노인네라 우리 침대에서 조용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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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항아리60
  • 03.12 08:05
  • 내삶의행복찾기 저희도 큰개 두마리 고양이 두마리였어요. 개 한녀석은 얼마전에 하늘나라로 편히 보냈구요. 동물원입니다. 다 집안에서 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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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내삶의행복찾기
  • 03.12 08:01
  • 항아리78 풉ㅋㅋㅋ 저도 양이 참 좋아하는데 강쥐가 두마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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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항아리60
  • 03.12 07:45
  • 내삶의행복찾기 고양이는 15년이상 사니까 지금부터 조절을 해줘야할거 같아요. 근데 이녀석이 식성이 절 닮아서 아무거나 다 잘 먹네요. 개밥까지 뺏어 먹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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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내삶의행복찾기
  • 03.12 07:42
  • 항아리78 ㅎㅎㅎㅎ저희 15살된 강쥐도 뚱뚱해서 요즘 저랑 같이 다욧 중이예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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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항아리60
  • 03.12 07:41
  • 내삶의행복찾기 챨리입니다. 2살인데 7kg...좀 뚱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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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내삶의행복찾기
  • 03.12 07:34
  • 발밑에 누워있는 양이 넘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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