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과스틱,카카오빵.옥수수빵,코코넛빵에 이어
오늘은 "그대로빵" 리뷰를 올립니다😊
어제 점심으로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어보았어요~
우선 냉동시켜 두었던 걸 전자렌지에 1분 돌려주고요,
(그럼 갓 만든 빵처럼 되요^_^)
그대로빵 한덩이를 반으로 갈라 계란후라이, 상추, 양파*양배추샐러드(+플레인요플레,케찹등으로 만든 소스)를 넣었어요!
그대로빵에 대해 궁금하실테니 특징을 간단히 적어볼게요↓
☞1. <통밀알이 그대로> 살아있습니다.
발아알통밀이 콕콕콕 박혀있는 게 보이고, 먹을 때도 그대로 느껴져서 참 좋았어요!🌼
☞2. <발아통밀의 고소한 풍미가 그대로> 느껴집니다.
새싹발아통밀빵의 장점인 고소한 풍미가 가장 부각되는 제품이 바로 이 "그대로빵"이라 생각됩니다😌
(샌드위치로 만들어 먹었는데도 통밀빵의 존재가 확.실.히. 느껴집니다!!)
☞3. <포만감을 가득> 선사하는 빵입니다.
꼭꼭 씹어먹을수록 포만감이 잇으니, 통밀알이 그대로 있는 "그대로빵"은 당연히 포만감을 가득 주지요👍
☞4. <씹으면 씹을수록 맛있습니다>
정말 맛있는 음식은 씹으면 씹을수록 맛이 나잖아요, "그대로빵"에 딱 어울리는 말이에요~ '고소한 내음과 맛'을 느끼며 먹다보면 '씹히는 맛'도 나고! '곡물 고유의 단맛'도 나고! 이 모든 것이 어우러져 건강하고 맛있는 빵입니다♥
마지막으로 "그대로빵" 확대 사진입니당
통밀알이 많이 보이시죠? 빵 모양도 맛있게 생겼어요😆
참, <그대로빵 한덩이는 205kcal>입니다! 부피는 제일 큰데 견과스틱(200kcal)이랑 비슷했네용?
이렇게 해서 새싹발아통밀빵 5종을 가족과 함께 맛보았는데요,
건강뿐만 아니라 맛도 챙겨주는 제품들이었습니다!
마트에서 파는 통밀식빵이랑은 정말 차원이 달랐어요ㅎㅎ
그게 3차원이면 새싹발아통밀빵은 최소 5차원 이상인듯 하네요~
아빠께선 이런 빵은 어디서 파는 거냐고 물어보십니다😆
그럼 다음엔 최종후기를 가져오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