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만 하다 남편의 동기부여( 두고봐라~~~~!!!)로
큰맘 먹고 도전해보네요~
훌륭한 식단을 짤줄도 몰라 도움구해서 제대로
해볼라구요~~~!!!
한동안 노력해서 조금뺐는데ㅜㅜ
목표치 나머지 까지 빼볼랍니다
이번이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해보려구요
매번 무너져서 살찌면 다시 허리며 관절에 자궁질환까지ㅜㅜ
이젠 지긋지긋하네요
나이먹어 나이살이라 하는데
진짜 나이먹으니 예전처럼 노력해도 성과가
없더라구요ㅜㅜ 나이먹어 서러운데
몸까지........
장년부터 고민하다
어제 질렀네요~
먹는거 조절까지 완벽하게 잘 이뤄지길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