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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아리60
  • 다신2017.03.17 12:4253 조회1 좋아요
잠자다 깨어보니 밤 12시가 다 되가는데
배에선 꼬르륵~소리가 진동하네요
김치 두점에 밥 한숫가락 떠 먹고 왔는데...
꼬르륵~꼬르륵~
멈추질 않네요
사고 치기전에 빨리 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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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아리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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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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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지존
  • 사람향기
  • 03.17 13:28
  • 항아리78 바나나.. 방울토마토.. 사과 같은거 조금 드시고 주무시지..
    배가 너무 고프게 계시는것도 안좋아요..
    심하게 허기지실땐 간단한걸로 조금만 드시고 주무세요 .. 전 그래서 바나나랑 사과는 늘 사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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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내삶의행복찾기
  • 03.17 12:59
  • 항아리78 ㅠㅠ 다 그렇죠 저도 지금 딸랑구 비빔국수 먹고 싶다하여 해서 같이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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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항아리60
  • 03.17 12:57
  • 내삶의행복찾기 태어나서 첨으로 먹는거 참아가며 살려니 함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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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항아리60
  • 03.17 12:53
  • 내삶의행복찾기 그러잖아도 물만 마시는건 좀 섭해서 아몬드우유 마시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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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내삶의행복찾기
  • 03.17 12:52
  • 항아리78 아이거 우야꼬 ㅠㅠ
    우유한잔 따뜻하게 데워서 드시고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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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항아리60
  • 03.17 12:48
  • 항아리78 지금먹고 자면 낼 후회 많이 할거 같아서 꾹 참고는 있는데 속이 쓰릴라 하네요. 물이나 한컵 더 마시고 섭섭하지만 다시 자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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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TianLian
  • 03.17 12:45
  • 항아리78 그건 ... ㅠ^ㅠ... 저두요 ㅋㅋ 지금깨서 아침은 안땡겨서 패스할려고 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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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항아리60
  • 03.17 12:44
  • TianLian 오늘은 유난히 라면이 먹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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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TianLian
  • 03.17 12:43
  • 전어제 사고쳤어요 ㅠㅠㅋㅋㅋㅋ 몸은정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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