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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6사이즈가즈아
  • 다신2017.03.18 22:4138 조회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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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단및운동~

배란기라 그런지 아침에 눈뜨면 빵이 그렇게 땡깁니다ㅠ 육아스트레스 해소와 배란기 핑계(?)로ㅠ 그냥 아침에는 먹고싶은거 먹어줍니다...ㅠㅠ
여자는 호르몬과 평생 싸워야되나봐요...그게 곧 다이어트인거 같기도 하구요.
어쨌든~~!!! 오늘은 신랑 생일 기념으로 점심 때 횟집가서 생선회 매운탕 먹구요(밥은 안먹었어요)
저녁은 샐러드로 대체했습니다. 전신 유산소운동으로 했구요.
다이어트에 더 불붙는 날까지 모두 홧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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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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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양송이인형
  • 03.20 05:33
  • 이젠정말 그래요.힘내서원하던몸매가져보자구요.
    제가매일운동을하니아이들까지따라하네요.ㅋ
    아자!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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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66사이즈가즈아
  • 03.19 22:17
  • 양송이인형 격려감사합니다~~^^ 저는 지금 17갤에서 18갤 넘어가는 아들램 하나있어요~ 인형님에 비하면 힘든것도 아니네요ㅠ 여튼 대단하세요!! 아들 넷이라니 저는 엄두도 못낼듯 합니다. 존경스럽네요~~ 그래도 다복하시니 좋으시겠어요. 서로 의지도 될거 같구~ 저희 힘내서 꼭 다여트 성공해요~!^^ 저희 건강한 엄마가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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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양송이인형
  • 03.19 06:03
  • 저도그래요.애가넷이다보니이래저래달달한게먹고싶어진답니다.증말이지육아문제는어디서도해결이되는게아닌가봐요.😧
    님은애가몇이나되시는지.......
    저는딸을원하다가아들만넷이되었네요.😢
    그래도이녀석들아니였음어찌살았나싶네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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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66사이즈가즈아
  • 03.18 22:51
  • 반짝반짝작은별2 별님도 대단하신데요ㅎㅎ운동은 토욜이라 신랑이 애를 봐줘서 좀 했네요. 신랑찬스로 해보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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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66사이즈가즈아
  • 03.18 22:50
  • 두곰시키맘 네~~생선회 좋더라구요^^ 좀비싸서 그렇지ㅠ 댓글감사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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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뽀롱뽀롱S2
  • 03.18 22:46
  • 우리 그룹엔 식단 왜케 존경스런 분들이 많나요 ㅎㅎ 운동도 글쿠..육아맘님들 맞나요 ㅎㅎ 낼 저도 진짜 잘 조절할게요 외식도 이렇게 잘 참을 수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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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레오냥냥펀치
  • 03.18 22:46
  • 우와. 회가 생각보다 칼로리가 적네요. 저도 다음에 회 한번 사먹을까봐요 ^^
    오늘 식단도 운동도 고생많으셨어요~~ 내일도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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