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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zjjdjd
  • 입문2017.03.19 00:5865 조회1 좋아요
자괴감 들어요 ㅠㅜㅜㅜㅠㅠㅠ
입시를 망치고 재수를하게된 스무살입니다 ㅠㅠㅠ 원래도 몸무게는 165에 59~60을 왔다갔다 했지만 살이 쪄보이는 체질이아니라그냥저냥 살아왔는데 막판입시와 재수를 시작하니까 갑자기 순식간에 66이 되더라구요.. 이제는 살찐게 티도 확나고ㅜㅜㅜ 재수하는 제자신이 한심한데 살까지쪄서 너무 우울하네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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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zjjdj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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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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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날시나네
  • 03.19 09:17
  • 적게먹으면 졸음도 안오고 머리가 잘 돌아가요. 스트레스는 동네한바퀴로 푸시고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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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양송이인형
  • 03.19 05:59
  • 에그님도젊은나이에벌써좌절하시면안되죠.
    입시다뭐다그런다해도한창좋을나이에부정적마인드아니죠긍정적마인드조아조아~~😁
    제가둘째낳고서엄청힘들었을때가있었거든요.
    하지말아야할행동까지했었지만아이들을위해
    강인한엄마가되었답니다.지금은애가넷이되었지만요.조금씩변화를줘보세요.아주미세한차이들이보일껍니다.아직은꿈과미래를생각할나이니좌절모드말구긍정적모드로바꾸어보아요~~
    님~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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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15zjjdjd
  • 03.19 01:13
  • 감사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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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Nhee
  • 03.19 01:12
  • 님 ᆞᆞ맘 알아요
    나두 다겪어 봤어요

    속상해서 만이 먹고 술마시고
    울다자고 그걸 반곡하다 보니
    살만 찌더라구요
    긍정적 으로 생각하고
    하나 하나 풀어 가다보면ᆞᆞ

    스트레스도 덜 받고 살도
    차츰 빠질 꺼에요
    넘 우울해 하지 마요

    화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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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애슐리j
  • 03.19 01:00
  • 긍정적인 생각이 다이어트에 젤 도움이 되요 ^^
    우울해마시고 조금씩 도전해보세요~~
    저도 폭식땜에 반년동안 10킬로나 불었답니다ㅜㅜ
    조금씩 운동하고 식단조절하고 있어요~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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