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날시나네
  • 정석2017.03.19 09:2375 조회2 좋아요
배둘레38에서 33. 62에서 57.5
1월부터 현미콩밥 반공기와 저녁식사조절로 시작.
3월 중순인 지금 타이트하던 옷들이 점점 편해지고 날렵해지고 있어요. 53세인데 35세로 봐주고 혈당도 정상. 많이 움직이고 걸으니 불면증이 사라졌어요. 젊은 사람들아, 나를 보면서 희망을 가지세요!

프사/닉네임 영역

  • 날시나네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0)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