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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자극좀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이미 해결된 고민입니다.
욕도 괜찮고 비난도 괜찮아요.
64kg 에서 57kg 찍고 61kg로 요요왔는데
빼고싶은 마음은 있는데 그게 마음만있지 실천이 잘 안되네요
제가 너무 한심하고 주위사람들 다리보면 부럽기만한데...
자극되는 조언이나 명언 부탁드려요 ㅠㅠ
  • 벌렝
  • 다짐을 등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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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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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정석
  • 헤롱e
  • 03.19 08:02
  • 사람들은 흔히 신체적변화가 '조금' 일어난 시점에서 주변사람들에게 실컷 '자랑'하다가 다시 예전같은 생활로 너무 쉽게 돌아가 버리곤 한다 - 다이어터
    내가 먹는 음식이 곧 내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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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벌렝
  • 03.19 12:41
  • 다들 감사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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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유잔디
  • 03.19 09:05
  •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현재보다 더 나아진 미래를 바라는 것은 정신병이다.
    ... 죄송해요, 전 이게 제일 와닿는 말이더라구요..ㅎ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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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예빙봉
  • 03.19 07:42
  • 더 좋은 나를 만들 수 있음에도 현재에 머물러있는것은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게으름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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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44kg이되는그날까지
  • 03.19 05:37
  • 포기하고 싶을때 당신은 딱 거기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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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byetei
  • 03.19 03:30
  • 여자의 인생은 살빼기 전과 후로 나뉜다 -이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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