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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린86
  • 다신2017.03.20 18:3399 조회0 좋아요
요새 무리를 했나봐요ㅜ
기운이 없더니...38.2도 찍었네요 ㅠ
몸살인지 다리도 저리고 허리도 쑤시는거 같공ㅜ
입맛도 없고 신랑이랑 딸램씨는 배달음식 먹게하네용ㅜ.ㅜ
무리하지말고 다욧하시길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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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린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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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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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86
  • 03.21 15:19
  • o하얀나비o 안그래두 ...링겔한대 맞을까 하다가 열내려가서 괜찮으니 말았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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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o하얀나비o
  • 03.21 13:42
  • 린86 병원가서 주사맞는게그래도 제일 낫더라구요ㅜㅜ어여 나으세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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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86
  • 03.21 12:56
  • o하얀나비o 약국에서 약사서 먹었어요 ㅎ약먹으니 좀 낫네요 ㅜ 아침도 겨우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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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o하얀나비o
  • 03.20 23:19
  • 요새 일교차가커서 감기.몸살조심하셔야해요ㅜㅜ 병원다녀오셨어요?ㅜㅜ 푹쉬시고 입맛없으셔도 식산꼭챙겨드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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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내삶의행복찾기
  • 03.20 21:42
  • 린86 엄마는 아프면 안돼는 존제여요 내가 아파 앓아 누음 집안이구 애기구 다 상그지가 따로 없어요 진짜 그러니 내몸에 너무 무리가지 않게 다욧도 하시고 건강챙기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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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86
  • 03.20 21:35
  • 내삶의행복찾기 맞아요 하하 ㅜ엄마아픈지 모르고 계속 장난치고 앵기는 딸램땜시 더아팠다능 ㅜ 약먹으니 좀낫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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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86
  • 03.20 21:34
  • 미녀닥터 네 감사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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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86
  • 03.20 21:34
  • soo0117 네 ㅜ약먹으니 좀낫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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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사람향기
  • 03.20 21:32
  • 내삶의행복찾기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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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내삶의행복찾기
  • 03.20 21:23
  • 린86 사람향기 두분다 우야꼬 요즘 날씨가 건강 해치기 딱 좋을때 입니다 약 잘드시고 어여 나아서 복귀하셔요 특히 주부는 내가 건강해야 아이도 있는거구 신랑도 있는겁니다 어느 누구하나 내 건강 지켜 줄사람 없어요 내건강은 내가 지켜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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