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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띵굴쓰
  • 다신2017.03.22 08:10121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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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간만에 따끈한 미숫가루... 좋네..
어제 엄마집 갔다가 엄마가 만들어놓은 수제 들깨강정에 잠시 나의 영혼을 팔았더랬다..
반성해야하는 하루가 더 늘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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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띵굴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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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28 111 ☆불꽃다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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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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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냠냠고냥a
  • 03.22 21:37
  • ㅋㅋㅋㅋㅋㅋㅋ 그 딸래미 나 두달만~~~ ㅋㅋ
    다 완전 다욧 씨~~게 할수있을듯 ㅋㅋㅋㅋㅋ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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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기적을꿈꿔
  • 03.22 12:06
  • 오늘도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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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띵굴쓰
  • 03.22 10:19
  • 곱게자란향기 어...그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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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곱게자란향기
  • 03.22 10:16
  • 띵굴쓰 내가키위를산지가 간만이라공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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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띵굴쓰
  • 03.22 10:02
  • ♡짱지♡ 말해 모해...잣도 콕콕 박혀있어...
    칼로리 허덜덜인데...내 손모가지를 자르지 않는한...멈출 수 없다는...
    우리딸이 오함마 가져올까? 라고...무선뇬...농담을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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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짱지♡
  • 03.22 10:01
  • 수제면 더 맛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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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불꽃다욧☆
  • 03.22 09:50
  • 띵굴쓰 아니될쎄
    아니되오 무브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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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띵굴쓰
  • 03.22 09:41
  • 냠냠고냥 엄마한테 앞으로 이런거 만들지말라고...그랬더니 설탕을 바꿔서 만들어봐야겠다고...그 맛이 또 궁금해지는 호기심대장인 나의 식탐...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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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띵굴쓰
  • 03.22 09:40
  • 매일매일작심삼일 카카오닙스를 오도독 오도독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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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띵굴쓰
  • 03.22 09:39
  • ☆불꽃다욧☆ 무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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