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외모지상주의...
오늘 해투에서 존박이 그러더군여 '제가 있던곳은 소두 대두의 개념도 없고 노안 동안 자체도 없고 외모차별이 없어요..'
그말을 들으니 왠지 씁쓸...
건강을 찾기위해 다욧한다는게 되야가 정상인데...
솔찌 누가 첨부터 내면을 보겠나요...보이는게 외모인디...
친구들만 보더라두 보는사람마다 살빠졌네 하지만
여기서 더 더디게 빠질수도 있고 아파서 더 찔수도 있는거고 ㅜㅜ
부담스럽게 들리기도 하궁...
자기만족을 위해 살아간다지만...다른사람 눈을 바라보지 않을순 없는거 같아요 ㅜ 우리나라에선 더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