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주말에 학원을 다니고 있어 일어나자마자 어제 받은 오틀리를 먹어야겠단 생각을 했어요. 언니가 사다놓고 그동안 먹지않은 오트밀 무슬리를 볼에 가득 담았습니다
설탕이 안들어간 건과일이 가득~~^^
냉장고를 뒤적하니 싱싱한 딸기가 있어서 5개를 씻어서 반을 잘라 올려줍니다
단백질 보안을 위해 콩콩볼을 찾았으나 모두 냉동실에 있어 오늘은ㅜㅜ
오틀리를 부어부어서 ~~^^
불려서 먹으면 더 부드럽겠지만 씻고 나가야해서 바로 꿀꺽
오틀리의 맛이 진하지 않고 가벼워서 오트밀의 고소함이 가득 느껴졌습니다
아침에 단백질 바에 두율 보통 먹는데 간편하고 건강하게 탄수화물을 먹을 수 있어 좋았어요
과일등을 언져서 당도와 식이섬유도 보안~~
섭취칼로리
딸기 40칼로리
오트밀 80칼로리
오틀리 100칼로리 약220 칼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