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으로 즈디어 오틀리와 핀크리스프를 먹어봤어요!!
오리지널 반잔, 초코 반잔, 핀크리스프 각각 한조각 씩을 먹어보겠습니다🤗
첫번째, 오틀리 오리지널 맛. 처음 먹었을때는 좀 밍밍한 맛이 있었는데 먹을수록 고소해져요. 숭늉 맛도 조금 나고, 두유 맛도 나는 고소한 오틀리 오리지널!! 귀리 음료라 그런지 포만감도 엄청나요👍👍
다음으로는 오틀리 초코 맛입니다. 뚜껑을 열자마자 올라오는 초코 향기... 밍밍할거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초코우유 맛이에요!! 맛은 정말 비슷하지만, 초코우유의 너~~무 달콤한 그 끝맛!이 없고 깔끔하게 시작해서 깔끔한 여운을 남기는 오틀리 초코입니다. 개인적으로 오리지널 맛보다는 초코가 더 맛있는것 같아요!😃👍
이제 핀크리스프(영어를 보니 핀 크리슾으로 읽어야 할듯!?)입니다!
우와... 엄청 많이 들어있어요!! 조각당 22kcal. 오늘은 한조각씩 먹어보도록 할게요. 첫 후기니까 토핑 없이! 본.연.의.맛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