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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아리60
  • 다신2017.03.25 11:1341 조회0 좋아요
집에오니 좋아요...
집에 오자마자 피곤해서 밥도 건너뛰고 자고일어나 보니
몸살기운이 있는게 몸이 오실소실 추워요.
그래도 집에오니 맘은 편합니다. 어제 저녁부터 소식을 했더니 배가 고픈데, 밤 10시 넘어서 뭘 먹자니 낼 후회할거 같고... 우유 한잔 마시고 때우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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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지존
  • 내삶의행복찾기
  • 03.25 16:26
  • 두발뻣고 누울 자리가 있는 내집이 젤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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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공황장애이겨내자!!!
  • 03.25 13:47
  • 맞자요 ㅎㅎ집이 최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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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o하얀나비o
  • 03.25 12:45
  • 집이제일좋죠ㅎㅎ하루이틀정도 푹쉬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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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항아리60
  • 03.25 12:14
  • 또요링 우유 마시고 있는데 딸내미가 옆에서 삼겹살을 구워먹고 있어요..옆에서 한두점만 먹는다는것이 7점이나 먹었더니 기분은 한결 좋아요. 후회는 낼 체중계에 올라가서 할꺼구요.
    님도 건강 챙기시고 주말다욧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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