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를 일주일에 2회씩 월 금 으로 나가고 있습니다
밥으론 샐러드와 고구마 플레인요플레를 섭취하면서 지내고 있구여 그런데 어제 가족들이 치킨을 뜯어 저도모르게 먹고있은 내자신을 발견했어요ㅠㅠ 항상 마지막까지 먹던 저였는데 그래도 어제는 중단하고 물한병마시고 방으류 들어왔습니다ㅠ
운동을 4년만에 시작해서 다이어트 해본다고 헬스를 할까 하다 요가로 시작했습니다 헬스는 좋은데 제 관절들이 봐주질 못할꺼 같아서요 하지만 요가도 만만치 않은 운동인거 같아 땀을 쫙쫙흘리고 있어요 아디다승요가하는데 정말 허벅지 타들어갈때도 있고 아직 이주밖에안되서 몸이 너무 아프네요 아직 시작한지 얼마 안되 살이 왜안빠지나 이런생각은 못하겠구 그냥 이주정도 됬는데도 힘들어서 이렇게 신세한탄해여ㅠ
다른분들도 이러실까해서요ㅠ^ㅠ
몸무게가 빠지는 그날까지!!다이어트하는 모든분들 힘내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