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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째 후기

뭐가 그리 바쁜지 이제야 첫 후기를 올리네요ㅎㅎㅎ
핀크리스피가 도착 후 궁금했지만 어쩌다 보니 이제야
먹고난 후기를 쓰네요

박스를 뜯어보니 우리나라 과자와 달리 질소도 하나없이 꽉 차있으며 깨진것도 하나도 없었습니다

이쪽이 앞면?! 인지 모르겠지만 뒷면?!보다 조금 부드럽게 생겼어요.. 어주 부드러운게 아니라 뒷면 사진을 보시면 이해 하실테지만 매끈한면 이란 의미였습나다

이것이 뒷면입니다 뭔가 꼭꼭 박혀있는것이 보이시나요?
항상 다이어트를 숙제로 하고 있으면서도 과자를 너무 좋아해서
고자를 잠시 30일 도전하면서 중단했다가 도저히 못참겠어서 다시 먹는 1인인데 그렇다고 이렇게 담백하고 고소한것 보단 단짠 과자를 즐겨 먹었었죠.. 그래서 처음 핀트리피를 먹을 땐 밍밍하고 아무런 맛도 없는것 같았어요 그런데 3개정도 먹은 후 입안에 마늘향이 은근히 퍼지면서 고소함이 계속 입속에 남더라구요.. 잘고 짜지 않아 많이 먹어도 입안이 단백한것이 참 바삭바삭 하고 맛있내요
  • 재롱꿀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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