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1
어쩌다보니 치팅데이
며칠전부터 샤브샤브가 너무 먹고팠는데...
오늘 신랑 점심퇴근하고와서 같이 먹으러갔다!!!
흐흐 너무 맛있어
폭식은아니고 과식?하고...
저녁은 바나나한개로 때우기ㅜㅜ
애들감기로 소아과갔는데 간호사쌤이 조심스레 물어보셨다
엄마 운동하죠?살15키로는 빠진거같아요~
ㅎㅎㅎ알아봐주시니 뿌듯뿌듯
비법전수?해드리고옴ㅋㅋㄱ
낼부터 제주도 가는데...살 조금만쪄서오길ㅜㅜ
즐거운 여행이되자!!! 고기국수 꼭 먹고올테닷

  • 투랑이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2)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정석
  • 투랑이
  • 03.28 10:24
  • 다시46으로 전 밥이랑 면은 아예안먹고 야채고기만 먹고왔어요ㅎㅎ
  • 답글쓰기
다신
  • again44
  • 03.28 09:21
  • 아..저오늘점심 샵샵인덴..죽을포기해야할까요
  • 답글쓰기

댓글입력

댓글입력

공개글 등록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