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36살 ,아이 둘 엄마 입니다!!!
둘째임신하고 18킬로가 쪘는데 애만 나오고
몸무게는 그대로네요~;;하하하하~~
야식,폭식,다이어트를 반복하면서
살이 찔대로 찐 몸뚱이는청바지를 입어본지가 언제인지.. 여자옷은 꿈도 못꾸네요.
이제는 집에서 별명이 대장군이에요"^---^
말로만 내일부터 내일부터 하고 미루면서 그저께도
족발시켜먹었네요~~그러다안돼!!!!5월달 아이유치원갈때까지 내가 쫌 해보자!!!!맘을 먹고 어제부터 식사량 줄이고 8시 이후로는 물만 마셨습니다!!!!! 다이어트 한다고 하면 인제
우리 엄마랑 동생은 믿어주지도 않고ㅋ 혼자는 도저히
화이팅이 부족할것같아 용기내어 가입했어요!!!!
76킬로 얍!!!!!!!!!!!
우리 함께 열심히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