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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시나네
  • 정석2017.03.29 13:3940 조회0 좋아요
쉬어야하는 날
어제저녁 일끝나고 치과에서 어금니 빼고 왔어요. 마취풀리면서 밤에 잠못자고 오늘 아침에 회사못가겠다고 메세지보낸후 조금 더 쉬었죠. 냉장고에 사과도 과일도 없어서 쇼핑가서 배추까지 사다가 김치담그고 하니 피로가 몰려왔지만 남편과 작은 아들 라면과 스시롤 만들어주고 또 생긴 설겆이.
에효 집안일이 회사일보다 더 많네요. 이빨빠진 자리가 크게 느껴지네요. 금욜이나 돼야 다시 걷기 시작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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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여왕처럼살기
  • 03.29 17:18
  • 발치부위 염증 안 나게 잘 관리 하시고 빨랑 나으시길~~바랄께요.
    해도 티 안나는 집안일에 식사 준비까지... 에공~~ 쉬는게 쉬는게 아니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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