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낳고 대부분의 맘들이 겪는 고충이지만 또 한편으론 엄마가 되는 과정이라 너무 우울하게만 생각지 마세요♡ 아이낳을때의 그 강한 맘으로 원래대로는 아니여도 나 스스로가 자신감을 가질정도로 열심히 노력해보시면 어떠실지......첫술에 배부르지는 않겠지만 성공한분들의 대부분이 단거리가 아니라 장거리 마라톤이라 생각하고 조급한맘 내려놓고 한번 시작해보셔요~혼자는 쉽지 않으니 주변 도움도 구하고 어렵다 싶으면 다신님들의 도움얻으며^^ 꼭 도전해보시길 바래요~^^ 저도 아이낳고 남산만한 배이기도했고 몇개월전만해도 11살 되는 딸이 엄마배에는 근육이 어마어마하다며 놀리더라구요^^ 우리집에서 젤 근육질이라고^^ 늘어져 있는 제 뱃살이 얼마나 싫던지..독한맘 먹고 다시 맘잡고 해서 지금은 전보다는 덜 쳐진듯(아직은 멀었지만)싶어서 더 노력하고 도전한 항목들은 이 악물고 완수하고있어요~ 아코83님~~~너무 기분다운시키지 마시고 즐겁게 시작하셔서 꼭 꼭 꼭!!!!!성공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