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와서 두부한모 김치에 다 싸먹었습니다.
밖에는 비가 줄가차게 내리고..
피곤한몸 소파에 던져 쉬고 있어요.
오늘 걷기는 건너뜁니다.
오늘은 왜 그리 배가고픈지...
확실히 샐러드는 제취향이 아닌듯
전 괴기가 좋아요...
그래서 괴기 다욧도 하지만
이제 서서히 식단에 변화를 줄까하고요
4월에도
그냥 무난하게 스트레스 받지 않고
2~3키로 감량하는게 목표입니다.
그 이상은 빠지지도 않고,
음식양을 줄여선 안되고,
운동도 하다 말다...
피곤하니
힘없는 말만 늘어놓네요..
주말에도 열다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