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62
작년까지 54정도로 유지하다가
갑자기 젊었을때 마른몸 한번 만들어보겠다고
무작정 pt20회 질러버린뒤 세달 가까이 빡세게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51까지 뺏다가
먹고싶던 음식으로 조금씩 달래본다는게
한순간에 풀어지면서
요요로 지금은 57~59 왔다갔다 하고있습니다 ㅠ
아무생각 없이 지내다가 얼마전에 지인따라 간 약방에서
얼떨결에 다이어트한약을 질러버려서(?)ㅋㅋㅋ
다이어트 다시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이번엔 음식조절은 적당히만 하고 운동만 열심히해서
요요 없게 길게 잡고 해보려구요
여기서 서로 자극도 주고 힘 되어주면서 이쁜몸 같이 만들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