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틀리+핀크리스프 최종후기입니다
첨 접했을때 다이어트로 과자를 멀리하다보니 바삭한게 완전 땡길 때였습니다
핀크리스프는 그런 절 달래주는데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물론 칼로리 부담으로 막 먹을 수는 없지만 즐겁게 다이어트 하는 지금 바삭함을 채워주는데 부족함은 없었습니다
오틀린 집에 있는 오트밀 시리얼과 잘 어울렸습니다
두유나 우유와 달리 적당한 밍밍함이 전 좋았습니다
초콘 생각보다 많이 달아서 달달함을 채워주고 즐겁게 마실 수 있었습니다
초코 오틀리를 부으면 짜잔~~^^
오틀리 오리지널과 오트밀 무슬리의 어울림
가장 단순하고 깔끔한 맛^^
거기에 딸기를 추가하면 비타민도 가득~~♥♥♥
핀크리스프는 샐러드의 식감을 올리는데 최고입니다
바삭함이 보안되어 쿠르동을 넣지 않아도 영양소를 다 채운 맛있는 샐러드가 됩니다
들고다니기도 좋고요ㅎ
다양한 샐러드에 넣어서^^
달달한게 생각나 만들어본 모카커피
에스프레소에 오틀리초코 넣으면 끝
간만에 입이 즐거운 시간~~
이번엔 샐러드에 넣지않고 올려서 먹기
따로 먹어도 좋아요ㅎ
마지막 핀크리스프 까나페
무가당 요거트와 냉동블루베리를 이용해서 간단한 아침을 만들었습니다
앞으로도 종종 해먹을 수 있을거 같아요
즐겁게 맛있게 먹었습니다
가공식을 멀리하던 중에 만나서 입을 클린하게 만드는데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주위는 맛없다고 하지만 전 그 단순함이 좋더라구요
과자 생각날때 한두게 좋을거 같아요
시간이 있음 다른 요리도 만들었을텐데 아쉽고 다른 기회에 또 만나고 싶네요
기회를 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