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히 잘하려면 자기 기분의 컨디션에도 충실한것이 중요한것같아요~^^ 단기간 절제와 욕구를 억누르지 않고, 음식 앞에서도 자각하며 적당한 절제를 발휘하는것이요. 예를들면 피자파티의 연속일 경우. 어제도 내가 과식을 했으니 오늘은 두조각 이상은 조금 절제해봐야겠다. 이렇게 스스로늘 자각하고. 대신 하고싶은것은 하구요^^(단 적당히)
물론,저도 부족하지만 평생 자기를 조절하고 관리하는 습관이 몸에 배어야하는듯합니다^^ 원래 미인인것 처럼, 미인다운 행동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