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넘은 162 49킬로 유지어터입니다.
71에서 49까지 감량했구요.
제 경험으로는 운동도 열심히 했지만 철저한 식단관리가
다이어트의 성공이라고 트레이너분께서도 말씀하셨어요~
저도 한번 먹으면 두통이 올때까지 먹었던 흑역사가 있어요ㅠ
근데... 혈액순환이 안되서 늘 팔다리가 저리고
편두통이 심했는데 체중조절 후 자연치유 됐어요.
식이조절...
말은 쉽지만 정말 지키기 어려운거 누구보다 잘 알아요^^;;;
근데 한번 두번 참고 한달이 지나니
어느덧 일상이 되었구요, 지금은 소식의 생활화를 즐기고 있답니다.
다이어터분들 힘내세요!!!♥♥
저도 37 아이둘을 키우는 맘이네요^^
여자이기에 평생 못입어 볼듯한 옷들도 맘대로 입고
이쁘다는 소리도 정말 많이 듣고 새인생을 사는 현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