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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아리60
  • 다신2017.04.07 03:02104 조회0 좋아요
너무 많이 먹고 있어요...
생일파티 하루종일
식탁에 8시긴동안 음식이 널려있는데 않먹는것도 불가능하고.
조금조금 하다보니 1800 칼 먹었어요. 탄수화물도 꽤...먹은지라. 속이좀 거북하기도 하구요.
비안오면 저녁에 5K 걷고 단백질 쉐이크 하나 먹고 끝내야될텐데...
지금 거의 오후 2시 퇴근할라면 3시간 반 더 있어야는데, 음식종류가 바뀌면서 계속 나오네요.
시험에 들일만 남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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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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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지존
  • o하얀나비o
  • 04.07 13:06
  • 항아리80 그러려니~하는중이에요 계속오름세면 대책을 강구해봐야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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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항아리60
  • 04.07 12:05
  • o하얀나비o 아무래도 숫자에 변동이 없으면 깝깝하긴해요, 올라가면 한숨나오고...
    숫자가 좀 줄어들면 힘이 나고 맘도 한번 더 다잡아 열심히 하게 되구요...
    전 정체기 한달 겪고나서 다 내려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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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o하얀나비o
  • 04.07 10:03
  • 항아리80 ㅎㅎㅎ 66.8->65.8->66.0 이동중이네요ㅜㅜ 하아 이제 운동 해야겠어요~ 굿밤되셔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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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항아리60
  • 04.07 10:00
  • o하얀나비o 다욧교과서님! 며칠있으면 계단한칸 내려가듯 확 줄어있을거 같은데요. 꾸준함의 마스코트 나비님,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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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o하얀나비o
  • 04.07 09:57
  • 항아리80 늘 똑같이 재는데도 이래요ㅎㅎㅎ며칠좀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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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항아리60
  • 04.07 09:31
  • o하얀나비o 전 일어나자 마자 재면 좀더 나오더라구요. 커피한잔 마시고 샤워하고 머리말리고 나서 재면 좀 적게 나오더라구요. 이상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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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o하얀나비o
  • 04.07 09:27
  • 항아리80 그게좋은거죠~ 아침 먹고배부른데 아침 공복무겐 늘어서 슬프고ㅜ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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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항아리60
  • 04.07 09:25
  • o하얀나비o 직장사람들 다 잘들 지내요. 일할땐 일하구. 은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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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o하얀나비o
  • 04.07 09:21
  • 좋은회사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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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항아리60
  • 04.07 09:11
  • 게시글 올리구도 서너번 더 먹었어요. 그래서 반성하는 맘으로 저녁은 간소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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