볶음밥에 탕슉먹었어요..
아침 간단히 시리얼먹고 딸래미랑 키즈카페갔다가 오후3시에...ㅜ배달 시켜먹엇어요...ㅜ
역시 애들은 지치지도 않는지....저만 진이 빠졌네요;
이따 아보카도 갈아서 한잔마시고 걸으러 가야겠어용 ㅎ빈혈에도 좋고 다욧이랑 친한거 아시죵?ㅎ 은근비싼거 같아 손길이 가지 않았는데...
진짜 아보카도만 걍 갈면 완전 무맛......ㅋ
글도 공복에도 참좋다니 먹어봐야겠어요 ㅋ
얼마전 딸래미 생일이었던터라 냉장고에 케익도 있고...도넛도 있고...떡도 있고.......하ㅠ
떡은 냉동실 케익은 냉장실 도넛은 실온.....
다 못먹고 버리겠네요ㅜ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