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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린86
  • 다신2017.04.09 11:3994 조회0 좋아요
자극ㅎㅎ

앞으로 치킨시키는 날엔 제앞에 오이 스물개를 갔다놓는걸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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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린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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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정신줄을 꽉 잡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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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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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86
  • 04.09 20:12
  • 문앙 힝 왜요 ㅜㅜ 힘내셔야죠~!!저도 걍 천천히 하다보면 빠지겠지란 생각으로 하고있어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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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문앙
  • 04.09 18:51
  • 저런배가 가능할까요? 기운이 없어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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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항아리60
  • 04.09 12:35
  • 린86 제가 핵심을 벗어났군요.. 그림 메세지를 강하게 받는 타입이라. 전 상체비만 인거 같아요. 거울에 선 저의 채형은 가분수에요. 왜 몸통은 않빠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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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o하얀나비o
  • 04.09 12:35
  • 린86 무한반복 알죠ㅋㅋㅋ얘기해줘도 또물어보고ㅋㅋ 왜애~?라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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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86
  • 04.09 12:33
  • o하얀나비o 빨리 얼집갔으면 좋겠어요 ㅜ ㅋㅋ 어찌나 재잘재잘 ㅋㅋ 이거모야 저거모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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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86
  • 04.09 12:32
  • 항아리80 저위사진보단 칼로리비교컷을 중점으로 올린건데 몸매사진이 좀 말라보이긴하죠 ㅎ 제가 골반크고 하체비만이라 저몸매는 제가 바라게 되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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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o하얀나비o
  • 04.09 12:31
  • 린86 아가님들은 어쩔수가ㅎㅎ그래도 예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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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86
  • 04.09 12:29
  • o하얀나비o 삼세끼에 간식두번까지 챙겨드려야 한답니다 ...ㅠ 좀이따 낮잠도 재워 드려야 하지요 하하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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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항아리60
  • 04.09 12:25
  • 이건 제 자극사진요...나이가 있어 이생에 이렇게 될일은 절대 없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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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내삶의행복찾기
  • 04.09 12:16
  • 항아리80 제눈에도 너무말라 안이뻐 보인다는ㅠㅠ 요즘 너무 말라 꼬챙이 같은 몸매를 원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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