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배드민턴 두세시간 치고 집에 와서 씻는데...
아랫배가 묵직하니 너무 아프더라구요~~
아~~그날의 시작인가 보구나 했어요
오전엔 항상 공복운동이라..아픈배 애써 신경쓰지않고 맛점할려구 이것저것 차렸다가...상추쌈3번 싸먹고 그냥 치웠어요..ㅠㅠ
손발이 너무 차가워서 마사지좀 하고.,복근운동좀 하다가 안되겠어서 보일러 틀고 그냥 이불속으로 폭~~
자는 내내 배가 계속 아프더니...역시나..
근데 시작 첫날부터 배가 너무 아파서.,저녁도 패쓰할려다가..
그래도 먹어야 내일 운동하지..란 생각에
따끈한 미역국 한사발 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