꺄아~ 오늘은 세번째 먹는 날이에요!!✌️️+👆
계속 적게 먹으려 노력했으나 오늘은 우울해하는 친구를 만나는 바람에 맥주한잔 하고왔네요ㅠㅠ 나름 적게 먹으려고 노력했는데 역시 다이어트의 최대의 적은 술이겠죠?ㅎㅎ

쨔잔 오늘의 식단과 운동입니다ㅎㅎㅎ
그래도 약속있는거 찔려서는 운동은 낮에 한번 저녁에 한번
많이 했어요ㅎㅎㅎ 내일부터는 더 강도높은 운동을 하려구요!!
내일부터 다시 버피테스트도 해야겠습니당🙌

운동을 마치고 3번째로 개봉했습니당❣️
뿌듯뿌듯 하루마치고 콜레우스 포스콜리 먹을때 얼마나 뿌듯한지 몰라요ㅎㅎㅎ 뭔가 되게 다이어트 열심히 하고있는기분..?ㅎ

아쉬운건ㅠ 손으로 잘 안잘린다는거...?ㅎㅎㅎ

그래서 이렇게 가위로 싹둑했어요ㅎㅎ 뭐 불편한건 아니니까요!

오늘도 역시나 먹고나서 후으후아 이게 무슨향일까 생각하다가
체험단 모집할때 올라왔던 자료를 다시 봤어요ㅎㅎㅎ

우선 주원료가 비타민이랑 저렇게 들어있구요ㅎㅎ
저런건 무슨 맛인지 모르니깐요ㅎ

부원료가 2가지 들어있는데 마테가 있더라구요!!!
딱 저거보니까 아!!! 마테향이난다!!! 싶었어요ㅎ
뭔가 마테차 마실때 나는 느낌?향?이 나는거같아요ㅎㅎㅎ
저만의 착각일까요?ㅎㅎ

포스콜린의 특유향이 있나봐여ㅎㅎ 그향일수도 있구요!!

아무튼 그러다가 섭취가 간편하게 작게 되어있다는걸 봤는데 굉장히 공감했어요!ㅋㅋㅋㅋ👍 제가 목구멍이 작아서 감기약알약을 받아오면 하나하나씩 먹거든여ㅎㅎㅎ 근데 콜레우스 포스콜리는 알이 작아서 그런지 쉽게 한번에 넘어갔어요!!
아~주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