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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아리60
  • 다신2017.04.14 07:1696 조회0 좋아요
목요저녁...식사요

삼양라면에 덕볶이떡 7개
오뎅 5개
치즈하나
파 2
해서 총각김치에 먹으니 행복합니다.

4달만에 먹어보는 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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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4 체중
4 51 그만쳐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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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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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그만쳐먹어!!!
  • 04.14 17:31
  • 알타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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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내삶의행복찾기
  • 04.14 10:03
  • 항아리80 으~~~~악 라면이다 드뎌 라면을 드셨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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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o하얀나비o
  • 04.14 08:41
  • 헉...결국ㅋㅋㄱ 라면이그래요 미친듯이 먹고파서 끓여도 맛은그닥...ㅎㅎㅎ그리고 전 삼양라면 안좋아해서^^;; 그래도 소원푸셨으니 당분간은 또 아자아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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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사람향기
  • 04.14 08:33
  • ㅎㅎ 당분간 라면 생각은 안나시겠어요..
    삼양라면은 물 약간 작게 넣어야 맛있는~~
    부재료때문에 물양이 오버되보이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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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항아리60
  • 04.14 07:50
  • soo0117 좀 실망이에요 ... 이왕 치딩하는거 나가서 뭐 맛있는걸 사먹을걸 그랬어요. 사실 한국음식이 먹고 싶었던것 같기도하고.. 배는 부른데 잘먹었다는 느낌이 전혀없어요. ..질이 좀 후진 저녁이었나?!
    나갑니다. 걸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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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soo0117
  • 04.14 07:39
  • 항아리80 참고있다가 먹으면 생각했던 그맛이 아닌 경우도 있더라구요~ 운동 나가셔서 소화시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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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항아리60
  • 04.14 07:35
  • 생각한만큼 맛은 없네요. 식성이 바뀌었나? 두뇌가 배고팠던거 같아요. 위가 꽉 찬듯한 부담스러운 이 기분 오랫맛입니다.
    한 30분 있다 산책이라도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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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soo0117
  • 04.14 07:27
  • 지난번 그 라면인가요~ 라면에 떡볶이떡에 평소에 참고있던것들이 한 그릇에 다 들어있어요~ 어제도 라면 들었다가 내려놨는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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