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그 중 아침도 빠방하게 먹는데
오늘은 어쩌다보니 바쁘게 움직여야해서...
이동 중에 먹을 수 있는 것들로 선택했어요~
좋아하는 오트밀도.. 파프리카도... 방울이도... 양배추도... 양상추도... (참 많이도 먹었네요~ ^^;;)
못 만나고 시작합니다~ 도시락 싸서 다니시는 분들 다시 한번 존경해요~~
그래도 아껴 아껴 두었던 견과류바를 이 기회에 먹는다며 그새 또 배시시~~ 행복해하네요~
(그런데 유통기한은 안 지났겠지??
먹을거 다 먹어 놓고 이제 와서 뒷북 혼잣말...)
아침부터 정신 못 차리고 너무 말이 많았네요~ ^^;;
오늘 하루도 모두 건강한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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