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빠병원(아빠가 병원장은 아님ㅋㅋ) 오가느라고(식사도움이 필요하셔서;;)
본의 아니게 아침에 일어나서 세수하고 공복에 뛰쳐나가고 있어요
내 아침은 모닝커퓌로 시작해야하는데;;
다방커피좋아하셔서 믹스커피도 먹게되고;;
이거저거 챙기고 왔다갔다 혼빼고집에오면
의외로 많이 걸었더라구요ㅋㅋ
병실엔 사공이많아서 피곤하고;;
(다들한마디씩~자기가 의사야;;감놔라배놔라;;나이롱환자도 환자라고 까칠하고;;확!!참아요-.-;;)
공복걷기가 왈가왈부가 많잖아요~
다욧세계가 정보가 많기도하고..
저도 공복걷기는 하지않았는데
의외로 괜찮은것도 같아요
아빠퇴원하면 안하겠지만ㅋㅋ
오늘 글이 기네요ㅎㅎ
많이 피곤한가봐요ㅋㅋ
그래도 모두 파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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