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에서 쌍둥이낳을때 몸무게 89킬로, 2년정도를 70킬로대로 생활하면 너무 힘들었어요..예전에 했던 운동을하기위해 라식도하고 정말 열씸히 운동 식단조절해서 53-4킬로까지 정리했지만 유지기간이 길지못하더라구요..아이들키우다 다시 워킹맘생활을하면서 조금조금씩 오르던 몸무게에 무뎌지고 어느순간 70킬로대 언제부턴가 체중재는것두 포기..지금도 회사생활하며 불규칙한식생활에 회식이나 야식을 즐겨 (음주) 도저희 혼자서는 건강한체중조절하기가힘드네여..우연히 엄니스 다이어트도시락을 보다가 아~ 회사에서 먹는 점심이나 아침조절만해도 좋겠다는 생각을했지만..여러번 다이어트에 실패해본터라 망설여집니다..이기회에 한번 체험해보고 식생활개선을 해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