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먼저 살빠지는곳은 얼굴.
그다음은 허리..다른곳 다 거치고...
맨마지막은 종아리.ㅜㅜ
종아리가 빠질때까지 기다리는건 넘힘들어요.
다른곳 다거치고 다리살이 빠질때쯤엔 다시 식성이 좋아져서 살이 찌니.. 종아리는 365일 통통..
흔히말하는 닭다리에요.
종아리는 얇은데 알도 있고..살도 있고.
종아리와 허벅지얇은곳과 굵기가 거의 비슷해요
무릎까지오는 치마한번 편하게 입어보고파요ㅜ
레깅스는 입으면 이쁘다지만 정작 제자신이 불편하고 답답하고 발란스가 안맞는 느낌때문에 입었다 벗었다 반복만해요
다리를 계속 괴롭히면 빠질까요?
저랑 비슷한 분들~~~ 노하우좀 알려주세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