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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아리60
  • 다신2017.04.15 08:3280 조회0 좋아요
오늘의 겸손한 저녁식사

아직도 배가 더부룩...

그동안 고무줄바지를 즐겨입었었는데,,,
좀 타잇하더라도 몸에 맞는 바지를 하나 찾아 입습니다.
일어서 생활하는덴 무리가 없고
앉으면 불편한...
뱃살의 심각함을 늘 기억하고자.
오늘부턴 집에서...입고 생활합니다.
잘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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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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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항아리60
  • 04.15 09:54
  • 네,,,, 3키로 걷고 왔더니 좀 나아요. 밀가루 먹은게 온몸이 부오르는듯한 감이 좀 진정되어가는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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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사람향기
  • 04.15 09:51
  • 항아리80 ㅎㅎ 밥먹구 꼭 다녀올게요..
    어여 푹~~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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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항아리60
  • 04.15 09:50
  • 사람향기 남의 다욧조언은 전문가 수준급으로 잘 해주시면서...빨리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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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사람향기
  • 04.15 09:49
  • 항아리80 ㅎㅎ 네 행복님 나비님한테 혼나기 전에 병원 가야긋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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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항아리60
  • 04.15 09:47
  • 사람향기 아침엔 든든하게 드시고. 근데 너무 오래 아프신거 같네요. 고생하시네요. 다욧까지 더해서.
    전 몸이 여기저기 쑤시고 아픈거 외엔 건강한편입니다. 빨리 병원가서 확실히 해결을 보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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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사람향기
  • 04.15 09:45
  • 항아리80 ㅎㅎ 못 입던 옷이 들어가는것 만으로도 절반의 성공~
    저두 간만에 소박하게 먹어야지~ 해놓고 평소 아침보다..더 챙겨먹고 있어요ㅋㅋ
    병원가야는데.. 쉬고싶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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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항아리60
  • 04.15 09:42
  • 사람향기 저도 다 버려서 간신히 찾았어요. 작은 치수 입고 찍으니 첨 다욧할때 비포 사진이랑 비슷해요. 허리위로 삐져나온살... 허리 뒷살 한줌 보이죠... 그러니 제가 등심살이... 어디 갖다 팔수도 없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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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사람향기
  • 04.15 09:39
  • 쉬는 날이라고 늑장부렸더니
    아침 식사를 이제하네요
    저두 오늘 옷장 정리해서 작은 옷을 찾아 봐야겠어요.. 다버려서 있을런지 모르지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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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내삶의행복찾기
  • 04.15 09:36
  • 좋은 생각 이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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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soo0117
  • 04.15 08:56
  • 바로가서 입어봤는데 ~
    너무껴서 민망해서 못 입던 옷들이 헐렁헐렁하네요~
    살빠진거 체감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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