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이브닝꼬르륵
  • 정석2017.04.15 10:5945 조회2 좋아요
  • 1
야식
어제 퇴근길에 엄마 드릴 숯불통닭을 샀어요
가족들이 다 같이 먹게 들고 갔는데
집에는 엄마 혼자 계셔서
9시 경 결국 둘이앉아 닭을 뜯었네요....
맥주도 반컵 마셨어요

후회스럽지만 맛있었네요ㅠㅠ
덕분에 어제는 76.7에서
오늘 공복무게는 77.1로
닭과 맥주의 무게를 솔직하게 맛봤어요
역시 제 몸은 정직하네요

자 이제 주말동안 유혹에 빠지지않도록
다들 힘내요 :)

프사/닉네임 영역

  • 이브닝꼬르륵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6)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정석
  • 이브닝꼬르륵
  • 04.15 11:56
  • 난167/50kg 치맥은 진리에요ㅠㅠ
    주말도 퐈이팅
  • 답글쓰기
정석
  • 이브닝꼬르륵
  • 04.15 11:56
  • 유잔디 네네 화이띵:)
  • 답글쓰기
정석
  • 이브닝꼬르륵
  • 04.15 11:56
  • 독한년* 양을 많이 먹진 않았어요ㅋㅋㅋㅋ 다만 유혹을 참지못했다는 생각이ㅜㅠ
  • 답글쓰기
지존
  • 난167/50kg
  • 04.15 11:55
  • 맥주와치킨ㅠㅠ
    유혹에빠지지않게화이팅요~!!!
  • 답글쓰기
다신
  • 유잔디
  • 04.15 11:06
  • :) 주말동안 화이팅하겠습니다. 이브닝님도 화이팅하셔요!
  • 답글쓰기
다신
  • 그만쳐먹어!!!
  • 04.15 11:03
  • 그래도 생각보다 양호하네요😁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