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체험 첫 날의 메뉴
어김없이 "아메리카노" 공복에 1잔 (40ml+200ml) 오후에 1잔 더 (80ml +300ml)
마무리 신메뉴로 "더치사이다" (50ml+사이다 200ml)
몇 달만에 마셔보는 탄산였습니다. 🙆
단 맛이 강해서 20ml 더 넣어서 마셨어요.
오늘도 2/3병 넘게 마셨어요~ 다이어트가 아니라 제 취향저격으로 요즘 하루 종일 달고 삽니다 ^-^
지금도 마시고 싶지만 자야하니까 참고 내일 아침으로-
내일도 아메리카노 외에 신메뉴 하나 개발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