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보고싶었어요
너무 바쁘다는 핑계로 못들어왔네요
그동안 운동은 그냥그냥 걷기로 대체하고
식이도 조금 흐트러져서 다시 마음 다잡고
지금은 76.5~77.0으로 유지중이에요..
다시 화이팅하고자
어제 장볼때 실곤약과 낫또를 사봤어요
낫또는 생청국장 맛이라 좀 역하긴 한데
겨자에 간장살짝넣으니 중독성있네요ㅋㅋㅋㅋ
오늘은 낫또와 구운계란 토마토바나나미숫가루로
저녁도 든든하게 해치웠어요
이제 퇴근과 동시에 철야를 향해ㅠㅠ
퇴근하고도 일이 많아 자택근무하려니 너무 힘드네요
다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