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다녀오고, 시댁에, 민턴 창립까지..
통영여행으로 목,금 열라 먹고, 시댁에서 밭농사 지어야한다고 오라하여 토욜 일하고, 삼겹이 묵궁..
일욜 민턴클럽 창립기념일이라 먹을거 천지에서 이것저것 가리지 않고, 잘 먹어줬더니만..
그리 열심히 뺀거 다시 쪘다..
2주전의 몸무게로 돌아갔다..
4일동안 그리 먹으니 안 찌는게 희안하겠지?
이대로 포기할수는 읍다!
오늘 월욜부터 다시 시작이다!
제발 다요트 할때는 아무런 행사도 읍고, 아무런 약속도 안 잡혔으면 좋겠다..
나 아직 5키로나 빼야한다규~ㅜㅜ
화이팅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