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곳이 있었군. .
넘나 힘든오늘.사실요즘 자존감도많이 낮아지고 힘드르다. .
다이어트도 생각보다 눈에띄게 빠지지도않고
70킬로시작되어서 65킬로. .겨우 5키로 빠졌네. .
언제 57되고 50되고. .47될거니. .
휴. . 빨리예뻐져서 예쁜옷많이 입고 예쁘게꾸미고싶은데. .
옷 잘안입게된지 3년이 넘은것같다.
어제 오랜만에 보세집갔는데 옷주인이 위아래 훑는것보고 상처받았다. .
동생 주려고산옷인데. . 난 보세옷 이제 안맞겠지?
자신감이떨어졌다.
사실 일도 오래쉬어서 수입이없으니 큰것도있는데.
너무견디기 힘들다. 초절식해서 57아니 55까지만 만들고 다시 정석으로 하면안될까. .
지금 나의모습이 너무나 싫다. 왜이렇게 된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