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칼로리 국수....
상품평보고 냄새가 너무 난다는 말이 있었는데
저칼로리 면이라면 그정도는 감수해야 한다고 생각했음.
개봉후에 그 기름으로 만든 수제 빨랫비누 냄새??가 났지만....칼로리가 엄청 낮으니까 맛만있으면 용서할라그랬음.
한껏 부푼 마음으로 양념을 비볐는데 오 비쥬얼 굳이었음
와...맛은 진짜.....
다섯번은 고민하게 할 맛임
125kcal로 맛없는걸 먹을 바엔 500kcal로 맛있는 라면을 먹을까? 하....식감이 너무 안좋고, 면의 두께와 향이 더 비위상하게 하는 맛이었음....
그래도 3점을 준건, 볶음면이나 파스타나 다른 레시피로도 써볼수 있을 것같아 활용 가능성 면에서 3점을 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