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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뽀롱뽀롱S2
  • 지존2017.04.25 23:5131 조회0 좋아요
20170425
오늘은 밥이 어찌나 땡기던지.. ㅠ 라면 끓일 여력도 없어서 부숴서 먹다가 식단에 이거 쓰면 부끄러울거같아서 먹다버리고 과일 야채 먹었어요 ㅎㅎ 지금 생각하니 참 잘 한 거같은 느낌! 분명 설사하고 난리났을텐데 조용히 저녁을 보내네요 다들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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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뽀롱뽀롱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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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뽀롱뽀롱S2
  • 04.26 21:54
  • 두곰시키맘 너무 짜고 먹고나니 속쓰리고 더부룩했어요 맛없었어요~ ㅎㅎ 응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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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레오냥냥펀치
  • 04.26 21:43
  • 어제일기 지금 봤네요 ㅎㅎ
    어제도 잘하셨네요 ^^
    그래도 과자 부순거..맛은 있을텐데 ㅎㅎㅎ
    저도 먹고싶긴 하네요 ^^;;
    고생하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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