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혹을 넘기고 다들 다이어트는 힘들거라고 안될거라고 다 늙어서 왜하냐고 하는데 일스트레스로 조금 급 살읻쳐서 무릎에 염증이 생겼대요 지금 홀로 두 달째 운동하고 식이 하면서 3키로 감량했어요 동료들의 눈치와구박 받으며 홀로 정성껏 준비한 식단으로 끼니를 채우며 힘내고 있답니다 나의 건강과 나를 위한 다욧이지만 자기관리 안하는 아줌마들 보란듯이 성공하고 싶어요 도도하게 고개들고 으스댈 수있게 이 언니의 어깨에 다신이 함께 해준다면 더 힘이 날 것같아요 꼭 도와주세효~~제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