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부터 시작해서 초반에 나무 힘들었습니다. 야식을 너무 좋아하고 술도 좋아하구, 치명적인데 튀김... 그리고 과자, 라면이요.
초반엔 너무 먹고싶구 힘들어서 짜증도 많이 났었어요.
그런데, 밀가루 줄이구, 흰밥은 원래 안먹어서... 기름도 안먹구 술은 일줄에 두번!!! 그래도 제가 정말 엄청 노력했다는것!!!
중간에 남친이랑 여행도 가서 바베큐도해먹구
먹고싶은것도 먹었지만, 나름 많이 움직이려고 노력도하구, 서플라이먼트사서 저녁먹게되면 꼬박꼬박먹구요...
닭가슴살은 엄청 많이 사뫘는데, 전혀 손이안가서 일반식으로 주로먹었더랬죠~ 반년만에 찐 살이라 잘 빠지었음 착각도하구요.
열심히 노력한 결과. 한글인 지금 6키로뺐습니다.
근데, 마접전이라 그런지 식욕을 억제를 못해서 삼일절인 과자 라면 빵 술 열심히 먹었네요.
조금도 빠졌지만, 지금 다 올라와서 60입니다
같이 노력해서 열심히 47-8로 돌아가는게 목표입니다
담달부턴 마접끝나고나면 헬스장도 갈꺼라서 의지가 불타오르다가 ㅋㅋㅋ 지금은 식욕때매 조금... 조절이 안되네요.
꼭 40대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