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가면 인바디 재주고 인바디 설명해주고 대충 어떤식으로 운동해라~고 잡아는 주지만 PT회원이 아니면 기구사용법이라든가 자세한 운동법은 안가르켜줍니다. 소규모 회원별로 없는곳~ 관장이 직접하는 곳은 열과 성의를 다하기도 하는데 월급제 트레이너들 있거나 PT전문 트레이너들은 그닥 관심 갖지않더라구요. 저는 처음 헬스 입문때 관장이 열과 성의를 다하는 곳에서 운동시작해서 왠만한 운동 루틴짜거나 기구 사용법들은 다 가르켜줘서 몇년 헬스쉬다 다시 시작했어도 트레이너 도움없이 혼자 운동합니다만~ 헬스가 처음이시면 트레이너 개인PT 받으셔야할거예요.
퍼스널트레이너는, 자기 개인회원 수업시간이라든지 서류작셍할거 있으면 일반회원 못봐줘요 운좋아서 시간 비는 퍼스널트레이너있으면 플로팅 뛰고있을때 문의하는것은 괜찮구요 오티진행에 대해선 다시 한 번 문의해보시구요 근데 아마 매출올리고싶은 선생님 있으면 알아서 다가오실텐데... 근데 아무튼 피티 등록하지 않는 이상 거의 대부분 혼자 운동하셔야될거에요 문제는 혼자 독학해서 운동 잘하는 케이스가 거의 없다는거죠. 저도 피티 받은지 2년 되어가는데..이제 보는 눈이 생기니까 혼자 이상한 자세로 운동하시는 어르신들 보면 안타깝더라구요 효율도 안좋고 어디 다칠것만 같아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