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은 한달전부터 했지만~
사실 야식은 2월 중순부터 끊기 시작했어요
몸이 아파서 운동은 많이 못해서
식이관리랑 간단한 근력운동 위주로 살짝만 하고 있어요
살면서 참 다이어트를 오래 했어요 ㅜ
사실 체중감량은 누구보다 잘 하는데... 유지를 못해서... ㅠㅠ
그래서, 이번에는 아주아주 천천히 제몸도 눈치못채게 천천히 빼보기로 했습니다!
다른분들 비포애프터 보면서 부럽기도 하고 ㅠㅠ
곧 여름인데... 바다도 가야하는데ㅜ 그냥 늘 하던대로 얼른 빼고, 유지할까?? 망설여지지만ㅜ
그때마다 마음을 다잡고! 제 페이스대로 해보려구요.
다들 화이팅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