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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욧 8일째 (엄청난 후회)
일주일동안 잘 참았는데..
아이들 보내고 tv보다 입이 심심해 과자에 손을 대고 말았네요. 바스락거리는 식감이 너무 좋아 이것저것 다 찾아먹고.. 낮잠까지..ㅜ.ㅜ
제가 왜 이랬을까요..엄청 후회되지만 이미 지난일..
점심은 패스~~집청소나 할렵니다.
  • 보리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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